
저는 공공기관, 금융,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와 솔루션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미팅 제안, 솔루션 소개, 컨설팅 등의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뿐만 아니라 아웃바운드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나라장터 사업 확인, 지인 소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엔드유저(고객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당사 솔루션은 공공, 금융, 민간,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타깃을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채널사 및 협력사를 통해 여러 기관을 만나 당사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미팅 전에는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와 그 필요성, 그리고 고객사의 내부 시스템 환경(데이터 양, 트래픽)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사 솔루션이 고객사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회사와 솔루션에 대한 고객사의 신뢰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IT 영업 특성상 IT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입장에서도 고객을 설득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 기초적인 IT 개발 용어와 솔루션 구성도를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 변화나 공공기관의 가이드라인 개정사항을 놓치면 솔루션의 강점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공기관 평가 지표나 개인정보보호 관련 변화 등을 정리해 영업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가 당사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그룹 내에는 실시간 소통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Sales Day와 주간∙월간 성과 공유 시스템을 통해 매출 관련 계약 현황은 물론 영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 중 하나로, 국민연금공단의 보이는 ARS 내 통합인증(전자서명)을 타사 제품에서 당사 제품으로 전환(윈백)하는 데 성공하고, 더 나아가 보이는 ARS 국내 1위 업체인 콜게이트와 MOU를 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단순한 솔루션 계약을 넘어 서비스 제공 원천사와의 협업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시장 내에서 ‘김종진’이라는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정보나 본인인증과 같은 키워드를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넥스원소프트의 김종진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도움을 받기보다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SW벤더사, 협력사, 채널사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안 시장에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우선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솔루션에 대한 기본 이해가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전제하에, 고객사와의 미팅이나 소통을 두려워하거나 번거롭게 여긴다면 아무리 수요가 많아도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단기적인 성과도 중요하지만, 고객사와의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결국 시장에서 더 큰 입지를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