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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Be Sign 연구개발
서비스개발담당 ㅣ 신상우 담당
  •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서비스개발담당은 하나의 통합인증창에서 모든 인증 수단을 제공하는 SaaS 기반 구독 서비스 NexBe Sign, KISA 표준을 적용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간편인증∙전자서명인증과 디지털인증 확산센터 연계 통합 솔루션 NexBe Sign Gateway, 그리고 강력한 E2E 암호화 기반 맞춤형 가상 키패드 솔루션 Innover Keypad 등 2개의 서비스와 1개의 솔루션을 아키텍처 설계부터 구현,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책임지고 개발합니다.

  • 프로젝트 관리와 일정 조율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최신 기술은 어떤 방식으로 반영하시나요?

    저희는 스크럼 기반의 애자일 방법론으로 2주 단위 스프린트를 운영하며, JIRA로 업무를 세분화하고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진행 상황과 이슈를 공유합니다. 또한 Bitbucket과 Git 브랜치 전략으로 버전과 코드를 관리하고, Pull Request를 통한 코드 리뷰와 Jenkins를 통한 자동화 배포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또 얼마나 빠르게 실무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R&D그룹에서 운영하는 R&D Day를 통해 관심있는 기술이나 오픈소스를 소개하고, 해당 기술이 업무나 프로젝트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을지 논의한 후 PoC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면 단계적으로 서비스에 적용합니다.

  • R&D Day에서 논의된 아이디어 중 실제로 구현된 사례가 있나요?

    R&D Day는 공유와 친목을 핵심가치로 한 소통의 장으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담당들이 어떻게 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에 반영된 사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비정형 데이터 가명처리 기술은 Innover De-ID 솔루션에 적용되어 비정형 문서나 이미지 데이터에서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식별∙비식별화할 수 있게 했으며, Oauth 2.1 프로토콜 적용 아이디어는 NexBe Sign 통합인증 시스템의 인증 흐름 개선에 활용되어 보안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어떤 지원이나 피드백이 이루어지나요?

    저는 팀원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업무 수행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이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이해한 후 그에 맞는 프로젝트나 역할을 함께 고민합니다. 피드백은 격식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주 나누며 잘한 점은 진심으로 칭찬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가 어떤 가치를 만들었는지를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기술 스터디나 외부 교육,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팀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노력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팀원들이 “나는 이 담당내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향후 서비스개발담당의 중장기 목표는 무엇인가요?

    서비스개발담당의 중장기 목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 플랫폼을 구축∙확장하는 것입니다. 보안 기술과 인증 정책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을 민감하게 반영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더 쉽고 직관적인 인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증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게, 그러나 보안적으로는 철저하게 구현하는 것이 저희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또한 DID(분산신원증명), 생체 기반 인증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꾸준히 연구∙적용하는 등 차세대 인증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내재화하는 것 또한 핵심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직적으로는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개발 문화를 조성해 팀원들이 주도적으로 일하면서 성과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는 강하고 유연한 팀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